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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거래다.

결혼도 거래다

  - 김향훈 대표 변호사

 

세상일 모두 거래다

 

결혼도 결국은 비즈니스고 거래다. 이 세상 모든 일이 다 비즈니스고 거래다. 사랑도 우정도 의리도 마찬가지다. 중고등학교 때의 친구들 간의 우정은 비즈니스가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그것도 다 비즈니스다. 서로 재밌게 잘 놀아주는 교환거래말이다.  학창시절에는 재밌는 놀이가 최대의 관심사니까 재미없는 놈들은 안 만나지 않는가? 비즈니스가 불성립하는 것이다.

 

 

결혼도 거래다

 

결혼도 비즈니스고 거래다. 그 차등이 심해지면 불평등하다고 느끼고 다른 한쪽의 불만이 높아진다. 매번 참신하고 매력적으로 자기 계발을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생활비를 제공하는 배우자가 실직을 하거나 몸이 아픈 등 일정기간 제 몫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배려하고 기다려줄 수는 있다. 그러나 게으르고 나태하며 주는 것을 받아먹기만 하는 이기주의자에게 한없이 은덕을 베푸는 사람은 없다. 그런 뻔뻔한 사람은 곧바로 내다버려야 한다. 그게 그 사람이 한 인간으로서 성숙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집안일을 맡은 배우자도 마찬가지다. 결혼은 상대방에 기대어 놀고 먹는 계약이 아니다. 집안일을 맡은 배우자도 역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맞벌이 하면서 자기 수입은 자기 통장에 꼬박꼬박 집어넣으면서 생활비와 각종 목돈은 남자 수입으로 지출하는 얌체녀들이 있는데, 이들에게도 철퇴를 내려야 한다.

 

넘치도록 줘야만 상대방이 비로소 느낀다.

 

사람은 본래 이기적이어서 자기가 준 것은 잘 기억하지만 받은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직원은 자기가 휴일에 얼마나 고생하며 재택근무와 전화영업이 컸는지 생생하지만, 사용자에게는 느낌이 없다. 반면 사용자는 적자임에도 은행 빚을 얻어 근로자에게 월급과 상여를 주었건만 근로자는 적다고 투정이다. 변호사 일을 하다보면 나는 300만원 어치의 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의뢰인은 그 정도 일을 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150만원어치만 받은 것으로 느끼는 것이다.

 

결혼도 마찬가지다. 나는 상대방을 위해서 이것을 했는데 상대방은 그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진정한 사랑은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 더 크게 베풀어 상대방이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랑이 쌍방향의 상호작용이 되었을 때 비로소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넘치도록 되갚아 주어야 한다. 물론 이런 좋은 파트너는 만나기가 쉽지 않다.

 

넘치도록 되갚아 주어야 한다.

 

처음에는 뜨거운 감정이 있으니까 주기만 하는 데서 만족을 느낄 수 있지만, 상대방이 받기만 하고 오히려 그것을 누리는 것이 당연한 권리로 여기기만 하면, 주는 쪽은 지치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결국 관계가 파탄난다.

 

따라서 자신의 의무를 넘치도록 이행하는 사랑이 필요하다. 그 사랑이 없어졌을 때 결국 관계는 파탄에 이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넘치게 주고 넘치게 되돌려주는 자세이다. 사랑뿐만 아니라 직원과 사장과의 관계 기타 모든 관계가 마찬가지다. 한쪽은 주는데 다른쪽은 받기만 하면 주는쪽은 지친다. 주는쪽이 투정하면 받는 쪽은 갑자기 왜그러냐고한다. 그 관계는 끝내야 한다. 받기만 한쪽은 반성하지 못하고 제버릇을 못고친다. 기회는 한번만 주면 충분하다. 상대방이 대가를 해주지 않는데도 주기만 하는 사람은 바보거나 부처님이다. 우리 일반인은 바보도 아니고 부처님도 아니다. 그러므로 받기만 하는 사람은 쫓아내야 한다. 사랑도 거래이기 때문이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8-05-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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