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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통쾌함과 홀가분함, 몇 년이 지나도 그러한가?

[ 이혼의 통쾌함과 홀가분함, 몇 년이 지나도 그러한가? ] 

 

이혼은 별거 아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정도이다라는 취지의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러면 이혼하고 몇 년이 지난 뒤에도 정말 그리 큰 불편은 없는가?

 

외롭고 힘들고 건강도 나빠지고, 홀아비 티가 나지는 않는가?

 

적어도 나의 경우는 그러하지 않다. 다만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궁색하지 보이지 않을 정도의 경제력이 있거나

적당한 취미가 있어서 외롭지 않거나

외모와 몸매관리를 통한 매력적인 육체를 가지고 있거나

이 중의 한 가지는 있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없으면 사람 쉽게 초라해진다.

아! 한가지가 더 있다.

자녀양육문제의 해결이다.

 (나의 경우에는 내가 양육했는데 애가 어릴때는 집에 사람을 두고 키웠고, 중학생이 된 후로는 모든 걸 애들이 스스로 하게

하고 방임형으로 방목했다. 어차피 인생 혼자서 사는 거고 거친 인생 미리 공부해두라는 취지이다.)

이혼을 감행하려는 자는 위 3가지 중의 한 가지는 이미 가지고 있거나 장래에 가질 자신이 있거나 그렇게 노력할 사람이어야 한다. 이혼 당시에 이런 상태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오히려 절박한 상태에 몰리면 위와 같이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는 마음과 행동이 불끈 일어난다.

 

이런 노력을 하려면 귀찮으니까 그냥 현재의 상태 즉 지옥같은 결혼상태를 그저 견디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자신이 없으니까 자식 때문에 산다는 둥, ‘이혼하면 재산을 나눠야 하니까 가난해진다라는 둥의 핑계를 대는 것이다.

 

바가지 긁는 부인의 잔소리만큼 남자의 영혼과 수명을 갉아먹는 것은 없다

 

꼴보기 싫은 남편, 무능한 남편의 뒷모습만큼 여인이 억장을 무너져내리게 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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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변호사를 하는 내 친구가 페이스북에 쓴 글이다.

 

 

 

나는 이혼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이혼한다고 하면 이혼하라고 한다. 처음부터 그랬냐? 아니다. 처음에는 이혼을 말리고 그랬다. 지금은 왜 그랬을까 싶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별 근거도 없더라.

 

다만, 혼자 사는 건 건강에 별로 좋지 않으니 누구든지 마음에 맞는 사람과 같이 사는게 낫다는 생각은 있다. 같이 사는 게 결혼은 아닌 것 같다.

결혼은 같이 사는 여러 형태 중 하나 아닐까 싶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댓글들이 달렸다.

 

 

“10년에 한번 결혼 재계약으로 개헌하는 건 어떨까요?”

지금의 결혼제도는 쫌 별루예요

옳으신 말씀이네요. 열린 마음. 인류 백만년은 군거잡혼이며 공동체 생활이었고요. 결혼제도는 길어야 수천년, 일부일처제는 백년입니다. 이제 결혼제도는 급속히 붕괴되고 있지요. 지금 결혼하는 젊은이들은 뒷북을 치는 겁니다.”

이혼해보니까 무척 편합니다. 이혼해서 혼자살면 건강에 안좋다는 말 다 거짓말입니다. 혼자살다가 진짜 맘에 드는 여자 만나서 연애하면 건강이 팍팍 좋아집니다

이렇게 폭발적으루다가 공감하실 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개헌까지 해서 결혼 기간을 단축하자는 말까지... ...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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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어준의 색다른상담소에 달린 댓글에는 이런 말도 있었다.

 

  몇년을 고민하다 이혼한 여자입니다. 이혼할 때는 참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저에게 맞는 남자도 나타나더군요. 남자 다 똑같고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너무 무책임한 말이더군요


여기에 김어준은 한마디 덧붙인다.

 

 "모든 관계에도 끝이 있다. 생명이 유한하며 모두 죽듯이 영원한 소울메이트란 건 없다. 그 관계의 끝을 서러워 하고 슬퍼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 관계의 종말은 새로운 시작이다.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들 다 만나고 올 수 있다. 지구의 끝에 낭떠러지 절벽은 없다.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세상 어린이들 다만나고 올 수 있다.. ~~”

 

온 세상 어린이를 만날 수 있는 유쾌한 정신과 가뿐한 몸매와 취미를 가지라. 그래야 만나는 어린이들이 말상대를 해줄 것이다.

 

역으로 당신이 낭떠러지에 떨어질 각오를 하고 이를 감행하면, 당신은 새로운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에 빠질 것이다.


                                                  2016. 12. 19.


                                     법무법인 센트로 이혼컨설팅센터

                                     대표변호사 김 향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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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18-12-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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